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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속 최고의 명장면, 박찬호-박준순 ‘인생 수비’ 올스타전에서 진짜 보고 싶었던 것[지형준의 Behind]
조선일보
![축제 속 최고의 명장면, 박찬호-박준순 ‘인생 수비’ 올스타전에서 진짜 보고 싶었던 것[지형준의 Behind]](https://www.chosun.com/resizer/v2/GI4GKZBQMM3TQYJWGJRDGY3EGQ.jpg?auth=b931dfda3985928493b872766274b4806d2b679b22a8593e63fce7a8be9cb029&smart=true&width=530&height=624)
[OSEN=지형준 기자] 이색 분장과 유쾌한 세리머니는 올스타전을 풍성하게 만드는 최고의 묘미이다.
하지만 야구팬들을 가장 짜릿하게 만든 건 최고의 선수들이 몸을 던져 완성해 낸 진짜 야구의 순간이었다.지난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축제 분위기 속에서 이날 가장 뜨거운 함성이 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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