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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법원, ‘가습기 살균제’ 롯데쇼핑·제조사에 6억원 배상 권고
경향신문
가습기 살균제 참사 14주년 기자회견이 열린 지난해 5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피해자들의 유품이 놓여 있다.
문재원 기자법원이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한 롯데쇼핑과 제조사에 6억3000만원을 배상하라는 취지의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다.
피해자 측이 소송을 제기한 지 10년 만에야 내려진 결정이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재판장 최종진)는 지난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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