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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추경심사서 지방채·예비비 질타
경남도민일보
민선 9기 경남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지방채 발행이 도마에 올랐다.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2일 경남도 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면서 경남도 지방채 발행과 예비비 운영을 두고 잇따라 지적했다.경남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호우피해복구 등 사업을 진행하면서 630억 원 규모 지방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장병국(국민의힘·밀양1) 위원장 5년 만에 첫 지방채를 내면서 설명이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장 위원장은 “어디에, 어느 정도 이자로 빌릴 것인지 의회에 밝히지 않고 이만큼 빌릴 테니 승인해달라는 것은 맞지 않다”며 “순세계잉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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