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고액연봉자도 신용대출 한도 최대 '1억원' 제한
AI 통합 요약
코스피 지수의 급등락으로 개인투자자의 빚투 규모가 급증하고 있으며, 신용점수 700점을 기준으로 은행 대출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는 신용등급 기반 차별 구조가 드러났다. 동시에 회계기준 위반 기업 처벌 강화, 저신용자 보호를 위한 포용금융 확대, 세제 혜택 조건 개선 등 금융시장 규제와 구조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진보 성향: 금융시장의 폭력적 변동성이 개인투자자를 위험한 빚투로 내몰고 있으며,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한 차별적 금리 체계가 저신용자를 금융 시장에서 배제하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어, 금융 약자 보호 정책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중도 성향: 신용점수 700점을 기준으로 금리가 수직 상승하는 구조적 불공정이 저신용자를 제1금융권 밖으로 밀어내는 '금융 도넛구조'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신용평가 체계의 객관적 개선이 필요하다.
하나은행이 고액연봉자를 대상으로 신용대출 한도를 제한키로 했다.
지난달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9조원 넘게 폭증하면서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가계대출 관리를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하나은행은 12일 가계부채 안정적 관리를 위해 신용대출 자율조치를 이날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액 연봉자가 신용대출을 신용대출을 신규 신청할 경우에도 연소득과 관계 없이 최대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또 기존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 만기 연장 시 미사용 한도 감액 조치도 강화키로 했다.
기존에도 한도 미사용 계좌를 대상으로 만기 연장 시 일정 금액을 감액해 왔으나 상품 특성에 따라 일부 예외를 허용했다.
앞으로는 예외 허용 조항을 금지하고 규정에 따라 한도 감액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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