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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사이영 에이스 잡을 뻔 했는데…’ KBO 트리플 크라운 MVP, 통한의 역전 2타점 2루타 허용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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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릭 페디(33)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타릭 스쿠발(30)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뻔했지만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페디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해 4⅔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화이트삭스는 이날 브랜든 아이서트를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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