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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기가 세고 좋을 때는 막아야 하는데…" 구위는 괜찮다! 2년 차 징크스? 그래도 믿는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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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그래도 공은 좋았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정우주를 향한 믿음을 다시 한 번 내비쳤다.
정우주는 전날(30일) SSG전에 11-6으로 앞선 7회초 마운드에 올라 ⅔이닝 2안타 1볼넷 3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상대 타자에게 공략한 당한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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