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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헤맨다고 60대 택시기사 흉기 살해한 20대…2심도 징역 35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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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가 세 차례 정정을 거친 끝에 금융감독원 심사를 통과했다. 당초 2조4000억원 규모로 추진됐던 계획이 1조7000억원으로 축소 조정되었으며, 증권신고서는 8월 11일 신주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길을 헤맨다는 이유로 택시 기사를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14부(허양윤 고법판사)는 11일 A 씨(22) 살인 및 살인미수, 절도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사와 피고인이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1심 재판부는 A 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하고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바 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 당시 심신 미약 상태였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은 원심 판결에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가 있다는 취지로 항소했다”며 “하지만 이 법원 판단은 원심과 동일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설령 피고인이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가정하더라도 형을 감경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된다”며 “1심은 피고인의 유리한 사정과 불리한 사정을 모두 고려해 형을 정했고, 그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 부당해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A 씨는 지난해 6월 26일 오전 3시 27분께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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