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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뚜껑에 날파리, 환불해달라"…1시간 뒤 찾아온 손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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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다 마신 뒤 찾아와 환불 요청, "밖에서 드시다가 들어간 것 같다" 카페 사장님 하소연 커피를 산 지 1시간 만에 찾아와 날파리가 있다며 환불해 간 손님 이야기가 전해졌다.
18일 자영업자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엔 저가 카페 사장님의 하소연이 올라왔다.
한 손님이 2000원짜리 커피를 사간 게 이야기 시작이었다.
그는 1시간 뒤 다 먹은 커피를 들고 다시 카페에 왔다.
그리고는 커피 뚜껑에 벌레가 있다며 환불해줄 것을 요청했다.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카페 직원은 당황해서 "죄송하다"며 환불해주었다.
이를 들은 카페 사장은 "밖에서 커피를 드시다가 날파리가 들어간 것 같다"며 "매장에서 그랬다면 혹여라도 죽어 있어야 하지 않느냐"며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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