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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구는 그냥 삼진 먹고 말자” 직구만 노려 만든 한 방

경남도민일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시속 157㎞ 강속구를 받아치면서 후반기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그는 “다시 오면 못 칠 것 같다”다“고 했지만, 직구만을 노린 판단이 만들어 낸 ‘한 방’이었다.NC는 16일 두산전과 안방 경기를 치렀다.

박건우는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박건우는 3회 말 2사 2루에서 곽빈이 던진 시속 157㎞ 직구를 받아치면서 투런 홈런을 만들었다.이날 경기가 끝나고 나서 더그아웃에서 박건우를 만났다.

땀으로 머리카락과 얼굴이 모두 젖어있었다.“개막전처럼 긴장감을 가지고 하다 보니 운이 좋았던 것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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