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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물 파손 혐의'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간부 구속영장 기각
세계일보

사측과 갈등을 빚다 사무실 기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간부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6일 충남아산경찰서에 따르면 법원은 전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 간부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가 모두 확보됐고 주거가 일정해 구속 필요성이 소명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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