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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우승 의지, 모드리치의 마지막 불꽃…누가 더 빛날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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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크로아티아 등 ‘L조’(왼쪽부터) 해리 케인·루카 모드리치잉글랜드, 토마스 투헬 감독 영입 화려한 스쿼드 ‘냉철한 기용’ 주목 모드리치·페리시치의 크로아티아 전 대회 3위 등 최근 성적 더 앞서 피지컬·스피드의 가나도 복병축구 종가.

삼사자 군단.

모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을 뜻하는 말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라는 전 세계 최고 프로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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