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종료 11분 남기고 0-2→3-2 대역전...'축구의 신' 메시, 이집트 꺾고 8강
머니투데이
페널티킥(PK) 실축 후 극적으로 거둔 역전승.
'축구의 신' 메시도 결국 눈물을 참지 못했다.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16강전이 열렸다.
이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3-2 승리로 끝났다.
직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그러나 16강전에서 큰 위기를 맞을 뻔했다.
경기 종료 11분 전까지만 해도 이집트에 0-2로 뒤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집트는 전반 1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22분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17분에도 득점을 기록했으나 VAR 확인 결과 파울이 발견되면서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로서는 0-3으로 끌려다닐 뻔한 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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