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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종합운동장, 'MICE 개발' 본격화…서울시, 실시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코엑스 2.5배 규모의 마이스(MICE, 전시·회의·관광 복합 산업) 시설과 3만석 규모의 돔야구장이 어우러진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영동대로 지하공간, 현대차 GBC(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등과 연계해 서울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실시협약이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과 사업시행자가 구체적인 사업 조건, 범위 등을 정리해 체결하는 계약으로 민간투자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29만㎡를 스포츠와 MICE, 숙박·상업·업무 기능이 집약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잠실 민자사업'은 2032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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