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규슈 강진에 대전서도 "흔들렸다" 신고…피해는 없어
ONP 요약
28일 오후 4시 27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해 깊이 10km로 추정됐다. 국내 부산·울산·경남·대구·포항 등지에서 흔들림 신고가 폭주하며, TSMC 구마모토 공장 피해 여부가 확인 중이다.
진보 성향:지진 대비 부족 — 정부의 재난 대비 체계에 대한 비판
중도 성향:지진 발생, 국내 신고 폭주 — 안전 경고 필요
보수 성향:산업 피해 우려 — TSMC 공장 피해 확인 중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일본 규슈에서 7.1 규모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대전 지역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8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1분께 유성구 반석동 사무실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지진 여파로 흔들렸을 것"이라며 한국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안내했다.
대전 외에 세종과 충남 지역에서는 지진 관련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역 내에서도 인명 피해나 건물 파손 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전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대전 지역의 한 카페에서는 "둔산동 지진이 났나요. 집과 시계가 흔들린다", "일본 강진이 여기까지 여파가 있는 건가", "약간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는데 잘못 느낀 줄 알았다", "고층 아파트 흔들림이 심했고 여진도 느껴졌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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