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보답 못해 죄송…더 성장해서 보탬 될 것”

ONP 요약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홍명보 감독은 책임을 지고 사퇴했으며 정몽규 협회장도 이미 물러날 예정이다. 홍명보가 귀국 이틀 만에 미국으로 재출국하면서 도피 논란이 불거졌고, 국회에서는 정몽규·홍명보를 청문회에 소환하여 책임을 추궁하려 하는 상황이다.
진보 성향: 홍명보의 무능한 리더십과 불성실한 태도를 비판하고, 정부의 감사·개혁을 통한 축구협회 혁신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 홍명보의 도피 의혹과 국회의 책임 추궁 같은 국내 논란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면서, 일본의 비판적 여론도 함께 소개하여 다각적 관점을 제시했다.
보수 성향: 홍명보가 최선을 다해 싸웠다는 일본 감독의 칭찬을 부각하고, 한국 사회의 과도한 비난 문화와 국제 이미지 손상을 비판하며 일본 구단의 관심 등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이번 결과를 잊지 않고 더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이강인은 3일(한국 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돌아보며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서 많은 것을 찬찬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4년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의료진을 비롯한 많은 분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
그 시간에 걸맞은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해 저 또한 아쉽다”고 했다.
이어 “저 역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고, 제 몫을 더 잘 해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가장 먼저 가져야 하는 것은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표팀으로 받는 사랑과 응원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결국 경기장에서 보여드리는 모습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