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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깬 건 조국” vs “28년 총선 양보 없다”…범여권 내 신경전 격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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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결과를 두고 범여권 내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에게 자리를 내준 경기 평택을 재보선 패배 책임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의의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8일 KBS 라디오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평택을 선거 출마와 관련해 “조 전 대표 출마 선언 당일 (민주당과 혁신당) 사무총장은 선거 연대를 논의하기로 약속이 돼 있었다”며 “진보세력의 연대를 깬 것은 조국 자신”이라고 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각각 후보를 낸 뒤 단일화 없이 5자 구도로 선거를 치른 것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의 당선으로 이어졌다는 것.이에 조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박하고 나섰다.
조 전 대표는 “혁신당은 6·3 선거에서 세종, 울산, 창원, 김해 등 12군데에서 단일화 또는 후보 사퇴를 통해 민주당 후보를 밀어줬다”며 “민주당은 어느 곳도 양보할 생각이 없었는데, 민주당이 평택을에 후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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