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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놀이터' 옛말… 보물찾기 빠진 MZ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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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2030 '핫플' 된 동묘 일대 레트로·말랑이 열풍… 흥정·득템 재미에 젊은층 '북적' 창신동 완구거리까지 활기… 바가지 상술 우려도 고개 '어르신 놀이터'로 불리던 동묘 일대가 젊은 사람들의 놀이터로 변했다.
젊은층 사이 구제시장부터 완구거리로 이어지는 이른바 '동묘 코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동묘 일대가 2030 청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일각에서는 정찰제가 아닌 구제시장의 특성을 악용한 바가지가 자칫 동묘 일대의 활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 3번출구에서 시작되는 동묘 구제시장에는 고령층부터 고등학생, 군인, 젊은 커플, 외국인 관광객 등 각양각색 방문객으로 붐볐다.
특히 젊은 방문객들은 중고 카메라나 시계, 팔찌 등 액세서리가 진열된 매대 앞에 모여 물건들을 직접 들어보며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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