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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산지-소비자가 격차 줄인다”… 스마트 유통센터 100곳으로 확대
동아일보
농협이 농산물 생산·유통·판매 전 과정을 손질해 산지 가격과 소비자 가격 간 격차를 줄이기로 했다.
농협중앙회는 15일 농가들이 농산물을 함께 출하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생산자 조직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잇는 거래와 도농상생장터를 확대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비용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공판장은 경매 중심에서 가격과 물량을 미리 정하는 거래 방식으로 바꾸고, 전국 150여 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활용한 산지 직송도 늘린다.
아울러 내년까지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100곳으로 확대하고 자동화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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