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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42세 르브론, 은퇴 대신 필라델피아에서 2년 더 뛴다! "정말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머니투데이
NBA(미국프로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킹' 르브론 제임스(42)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시서스를 선택하며 생애 다섯 번째 우승을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르브론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필라델피아행을 전격 발표했다.
르브론의 에이전트인 리치 폴 클러치 스포츠 그룹 CEO(최고경영자)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년 800만 달러(약 117억원)다.
이로써 NBA 사상 최초로 통산 24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르브론은 리그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또 한 번 새로 쓰게 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파격적인 몸값 삭감이다.
지난 시즌 LA 레이커스에서 연봉 5300만 달러(약 775억원)를 받았던 르브론은 오직 '우승'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실상 대폭의 페이컷을 결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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