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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미 법정서 “정보 유출 발생은 한국 법인 책임···미국에서 다루는 것 적절치 않아”
경향신문
지난해 12월28일 서울 중구 쿠팡 물류센터 모습.
문재원 기자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사태에 대해 미국에서 제기된 집단소송과 관련, 미 법정에서 쿠팡 모회사를 상대로 정보유출 피해의 책임을 다루는 게 맞느냐를 두고 원고와 피고 양측이 공방을 벌였다.21일(현지시간) 미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따르면 쿠팡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Inc)와 김범석 쿠팡아이엔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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