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독과점 이용해 소비자 가격 올리고 탈세… 국세청, 114곳 3195억원 추징
조선일보

시장의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소비자 가격을 올린 뒤 세금을 덜 낸 업체들이 국세청에 적발됐다.
이들은 거래처에서 원재료를 고가에 매입하거나, 사주 일가에게 가공 인건비를 지급했다고 신고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가로챘다.
국세청은 작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제품 가격을 인상했지만 소득은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업체 117곳에 대한 세무 조사를 실시해 114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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