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한도 줄어든 은행, 대기업에 집중… 中企는 2금융권으로

ONP 요약
은행이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빌릴 수 있는 최대 금액을 깎기로 했어요. 지금까지 최대 6억원을 빌릴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3억원까지만 빌릴 수 있게 되는 거죠. 가계대출이 너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서 미리 조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금융 당국이 금융권의 대출 총량을 줄이자 1금융권이 대기업 대출 문턱은 낮추고 상대적으로 연체율이 높은 중소기업 대출에는 빗장을 걸고 있다.
이에 중소기업 대출 수요는 대출 이자가 높은 2금융권으로 몰리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대기업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과 비교해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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