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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장마’ 본격 시작… 오늘 수도권-충청 최대 60mm 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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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본격적인 장마 영향권에 들면서 6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대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후반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겠지만 무더위를 꺾지 못해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에는 20∼60mm, 경상권에는 5∼50mm의 비가 예보됐다.
제주도는 30∼100mm, 산지는 150mm 이상의 호우가 예상된다.
7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20∼60mm의 비가 내리겠고 서해 5도에는 8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과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산사태 등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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