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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90세 이상 '초고령 노인' 50년 뒤 10배↑…"건강노화 평생 관리해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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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1일 '글로벌 포럼' 개최 "건강 수명 연장은 노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일로 인류의 위대한 성취 중 하나로 인식해야 합니다." 노인보건정책 분야의 권위자인 이윤환 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보건대학원장)는 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년 건강보험 글로벌 포럼' 기조 강연을 통해 건강·노화 연구의 필요성을 이렇게 역설했다.
이날 글로벌 포럼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초고령사회 대응과 보건의료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보건의료·장기요양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건강노화로의 여정: 활기찬 삶, 존엄한 노년(Healthy Ageing with Vitality and Dignity)'을 주제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주체적인 기능 유지와 존엄한 노후를 가능하게 하는 '건강 노화' 실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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