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영표 저격 인터뷰 논란' 서강일 회장, 축구협회 청문회 '불출석' 통보
반전은 없었다.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과 이영표 K-축구 혁신위원을 저격한 이른바 '막말 인터뷰'로 거센 비판을 받았던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이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불출석한다.
27일 축구계에 따르면 서강일 회장은 이날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오는 30일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서 회장은 증인이 아닌 참고인이라 출석 의무는 없다.
몸이 좋지 않다는 게 청문회 불출석 사유로 전해졌다.
서강일 회장은 앞서 KBS와 인터뷰에서 "박지성, 이영표 지네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느냐"거나 "뭐를 안다고 말을 함부로 하나.
축구선수로서는 국가대표였지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법을 얼마나 알고, 사회 경험이 얼마나 있다고 무슨 혁신위원장을 하느냐"는 등 사실상 '막말 인터뷰'를 쏟아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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