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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요? 공 차느라 우울할 틈이 없어요”…환갑에 축구화 신은 여자들 [요즘으른들]
세계일보
![“갱년기요? 공 차느라 우울할 틈이 없어요”…환갑에 축구화 신은 여자들 [요즘으른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9/20260709508922.jpg)
점심 먹으면서도 축구 얘기,
커피 마시면서도 축구 얘기,
헤어질 때도 다음 경기 얘기.
평균 연령 60세. 여성 축구팀 FC 더조이플러스 이야기다. 이들의 약속 장소는 맛집도 카페도 아니다. 거친 숨소리와 땀방울이 가득한 풋살장이다. 매주 한 번, 이곳에서 공을 찬다.
지난달 찾은 경기도 군포 더스탠다드 풋살장. 벤치에는 회원들이 싸 온 떡과 바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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