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경찰 부실수사 증거 찾아낸 변호사를 ‘무고 피의자’로 입건”
시사저널
의뢰인의 무죄를 입증할 증거를 찾아낸 변호사가, 그 증거를 은폐한 것으로 의심받는 경찰관의 잘못을 짚었다가 되레 무고 피의자로 입건됐다.
법조 경력 26년 차, 전직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다.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남성을 변호하던 그는 수사기록에 묻혀 있던 증거를 재판 과정에서 찾아냈다.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박아무개 변호사는 준강간 혐의로 고소당한 남성 김아무개씨의 변호를 맡았다.
사건 내용은 이렇다.
김씨는 결혼한 친구를 통해 여성 이아무개씨를 알게 됐다.
두 사람은 어느 날 함께 노래방을 찾았고, 이후 김씨는 이씨로부터 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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