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BTS 부산 공연 1시간 15분 지연…팬 선물 배부 혼선에 입장 차질

동아일보
조회 0
BTS 부산 공연 1시간 15분 지연…팬 선물 배부 혼선에 입장 차질

AI 통합 요약

방탄소년단이 신작 '컴 오버'를 12일에 음악 플랫폼으로 공개하고 같은 날부터 부산에서 3년 반 만의 공연을 시작했다. 이는 그룹의 13주년 기념 행사 일환으로, 정부는 대규모 팬 집결과 여름 날씨에 대비한 안전 체계를 미리 점검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방탄소년단과 팬덤 아미의 13년에 걸친 공동 역사를 강조하며, 신곡을 오랜 팬들을 향한 의미 있는 선물로 해석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부산 공연으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상인 매출 증대 기대)를 강조하고, 정부의 인파 및 안전 관리 체계를 소개하면서 행사의 경제·사회적 가치를 부각했다.

12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에서 관객 입장이 지연돼 불만이 일고 있다.

공연은 당초 이날 오후 7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약 1시간 15분이 지난 오후 8시 15분쯤 막을 올렸다.

공연 시작 시각인 오후 7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아직 입장하지 못 했다”, “공연장 입구가 아수라장이다”, “공연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날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공연 지연은 BTS 측이 팬들에게 제공한 선물을 배부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 관계자는 “현재 관객 입장이 조금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팬들에게 제공하는 선물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다소 소요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 시작 시각은 오후 8시 10분 정도로 전달받았다”며 “공연 준비를 마쳐 오후 8시 15분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