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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묻은 빵의 행렬을 멈춰라’···SPC 계열사 빵공장서 또 안전사고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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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10일 오후 8시 20분경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층 규모 시설에 적재된 폐기물이 연소하면서 검은 연기가 발생했으며, 현장의 근로자 3명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시는 주민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SPC그룹 계열사 공장에서 또 다시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민주노동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8분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 샤니 대구공장에서 베트남 국적의 여성 노동자 A씨(45)가 작업 중 빵 반죽을 정렬하는 기계에 오른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이 사고로 A씨는 뼈 등이 노출될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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