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폐화력발전소 인프라 재활용…서부발전, 태안 500MW 해상풍력 추진
머니투데이
한국서부발전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들과 손잡고 폐지된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활용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나선다.
태안화력 1호기의 송전망과 부두 등을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정부의 탈석탄 정책에 따른 지역 전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서부발전은 8일 서울 영등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뷔나에너지,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안은 국내 최대 석탄발전 밀집지역 중 하나로, 정부의 탈석탄 정책에 따라 발전소 순차 폐지가 예정된 곳이다.
이번 사업은 폐화력발전소 인프라를 청정에너지 설비로 전환하는 첫 대형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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