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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견제자' 나선다…민주당, 시의회 의장후보 6명 출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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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80석vs 국민의힘 38석-민선9기 오세훈 서울시장 견제 공약 한목소리 "이번 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권한도 많고 주목도 받으면서 당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의원들이 의장을 구청장, 국회의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위치로 보는 것 같다." 6·3 지방선거 당선 이후 대권주자로 떠오른 오세훈 서울시장을 견제할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직에 6명의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출마했다.
의장 후보자들이 한 목소리로 '오세훈 견제론'을 내세우고 있다.
23일 시의회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2일 80명의 민주당 시의원들에게 의장 선거 공보물이 배송됐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6명의 의장 후보자와, 각각 2명의 부의장 후보자, 원내대표 후보자의 프로필과 공약을 담은 공보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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