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기탁금 2천만 인하…1주일만에 원상회복
ONP 요약
민주당이라는 정당에서 다음 달 지도자를 뽑는데, 정청래라는 전직 지도자가 "일하는 사람들의 정년을 늘려주고 공무원도 정치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공약했어요. 하지만 다른 후보들인 김민석과 송영길은 정청래가 이재명 전 지도자를 반대하는 파벌이라고 비판하고 있고, 정청래는 "그런 말을 자꾸 하는 너희가 당을 갈라놓는 것"이라고 맞받아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개혁적 리더십 강조 — 정년 연장·공무원 정치기본권 등 진보 정책 의제로 리더십을 입증하는 인물로 평가.
중도 성향:당권 경쟁의 사실적 보도 — 정책과 진영을 둘러싼 다각적 권력 다툼을 객관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反명 진영의 갈등 심화 — 정청래의 반이재명 정체성을 명확히 지적하며, 진영 간 대립 구조를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기탁금을 당대표는 8천만원, 최고위원 3천만원으로 각각 2천만원씩 낮추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임호선 의원은 21일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기탁금이) 과도하게 부담이라는 지적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4일 당대표 기탁금을 1억원, 최고위원 기탁금을 5천만원으로 결정했으나,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서 과도한 비용 부담이라는 지적이 연달아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청년 후보들이 기탁금이 몇 배 늘어나 힘들어한다니 아쉽다"라고 자적한 바 있다.
이미 납부된 예비경선 기탁금(당대표·최고위원 각 2천만원, 청년 1천만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대신 본경선에 진출하는 후보자가 추가로 납부해야 할 기탁금에서 각각 2천만원씩을 감액해 최종 8천만원과 3천만원에 맞추는 방식으로 정산된다.
아울러 민주당은 만 39세 이하 원외 후보자에게만 적용했던 '기탁금 50% 감면' 혜택을 본선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하는 장애인 후보자에게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번 인하 배경에 대해 당원 수가 약 150만명으로 늘어나면서 ARS 투표 등 투·개표 실비만 8억원가량 소요돼 초기 기탁금을 인상했지만, 당원과 출마 후보가 늘어난 현 상황을 고려해 2020~2022년 전당대회 수준으로 재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번 전대마다 기탁금 기준이 흔들리지 않도록 향후 신임 지도부 당규에 관련 규정을 명확히 마련할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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