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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배려의 역설 [투데이 窓/혜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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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인권 보호 필수지만 인격 형성하는 시기 긍정·부정 감정과 실패·좌절도 경험해야 '고운 놈 매 하나 더' 속담은 자녀교육 자세 전해 우리가 붓다라 부르는 고타마 싯다르타는 올해로 2570년전 태어난 사람이다.
붓다가 되거나 전륜성왕이 될 것이라는 한 선인의 예언에 영향받은 그의 아버지 정반왕은 아들의 출가를 막기위해 성 외부와 격리시켜 좋은 것만을 경험하며 자라게 한다.
하지만 장성할 때 까지 노병사의 일상적 고통을 목격하지 못했던 고타마는 처음 그것을 대면하고는 큰 충격을 받게된다.
결국 출가를 막기위해 격리했던 아버지의 배려가 한 원인이 돼 고타마는 출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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