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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가짜 연인에 속았다…美 노인들 120억원 뜯긴 사연
세계일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가짜 온라인 신분을 만들어 미국 노인들에게 접근한 뒤 120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가나 출신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가 미국에서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SNS와 데이트 앱을 통해 피해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 뒤 돈을 요구하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범죄에 AI가 악용되면서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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