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협회 "국가자살대응실 신설, 통합대응체계 전환점 기대"
ONP 요약
인천시와 광양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여름철 집중호우·폭염으로 인한 가축·인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동물의료지원반 운영, 폭염중대경보 해제, 스마트쉼터 기준 마련 등 다양한 대응책을 시행하고 있다. 쿠팡이츠·컴포즈커피는 배달파트너를 위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지원으로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고 있다.
진보 성향:사회적 책임 — 가축·배달파트너 보호를 위한 적극적 지원
"정부 의지 높게 평가…재정·인력 지원 병행해야" 한국자살예방협회가 31일 정부가 발표한 자살 긴급대응 강화방안에 대해 "국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자살 대응체계 구축을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자살 예방을 국가적 책무로 인식하고 범부처 차원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협회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를 긍정적으로 봤다.
협회는 "이 같은 시도는 자살 예방 정책의 책임성과 연속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했다.
특히 현행 기초 지방정부와 위탁기관이 가진 자살 긴급상황 대응책임을 격상해 복지부·경찰청·소방청 등이 참여하는 '국가자살대응실'을 신설하기로 한 데 대해 "우리나라 자살 예방 정책이 예방 중심을 넘어 위기 대응과 치료, 회복까지 아우르는 국가 통합 대응체계로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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