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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폭우 비상대응 태세 유지"…행안부, 중대본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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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폭우 비상대응 태세 유지"…행안부, 중대본 1단계 가동

ONP 요약

이 주말에 여름장맛비가 강하게 내릴 거라는 예보가 나오자 정부가 미리 비상 조직을 꾸렸어요. 위험 지역 9곳에 담당자를 보내서 상황에 대비하기로 한 것입니다.

대구·경기·충남·경북 등 호우특보 발표…18~19일 최대 300mm 이상 비 예상 한 총리 "시설물·주민대피 체계 점검 및 안전확보 등 선제 조치" 긴급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가 오는 18~19일 최대 300mm 이상 예상되는 폭우에 대비해 관련 시설물 점검과 주민대피 체계 점검, 안전확보 등의 선제 조치를 긴급 지시했다.

특히 지난 호우에 침수됐던 지역이 재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해당 내용을 골자로 한 집중호우 관련 긴급 지시를 모든 관계부처에 전했다.

한 총리는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저 토사유출, 산사태, 낙석, 축대 붕괴 등이 우려되므로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할 것"이라며 "지난 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이 이번 비로 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긴급 점검하고, 안전확보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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