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사의에…대여 공세 지렛대 활용하는 野와 함구하는 與
[the300](종합) 野, 책임 정치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 대통령에 거부권 요청하라" 촉구 與, 박지원 의원 제외 당도 당권주자도 함구…혁신당 "검찰비호" 맹비난 정치권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직을 유지하라고 한 목소리를 냈으나 이유는 상반됐다.
여권은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 곁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야권은 정 장관의 보완수사권 존치 의지를 추켜세우며 끝까지 책임지고 수호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수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보완수사권 폐지) 위험성은 정부 내부에서조차 깊이 인식하고 있다.
정 장관이 사의를 표명할 만큼 치명적인 사안"이라며 "법무장관의 책임은 사퇴가 아닌 형사사법 체계 수호다.
정 장관은 (사의를 표명할 게 아니라) 이 대통령에게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적극 건의하고 끝까지 법치 수호를 위해 맞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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