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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코스피 폭락한 날..."돈 벌 기회 왔나" 개미 8.5조 '폭풍 매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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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코스피 폭락한 날..."돈 벌 기회 왔나" 개미 8.5조 '폭풍 매수'

ONP 요약

한국 주식시장의 지수가 역사상 최고 수준인 9114.55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과 개인투자자들의 활발한 매수세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반도체 업체의 시장 가치 순위 변동도 주목받았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코스피 최고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개인투자자의 주도적 순매수와 반도체 업종 강세, 그리고 향후 코스피 1만 돌파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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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10.7조 매도 삼전닉스 12%씩 급락 증시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지수는 10% 가까이 하락하는 등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개인이 코스피주식을 올들어 최대규모로 순매수했지만 지수하락을 방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증시가 급락하면서 하루 만에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786조원이 증발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로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선 오전 11시40분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오후 2시33분에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거래중단)가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올들어 13번째, 서킷브레이커는 4번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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