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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낙폭 검은 화요일... "코스피 급락, 구천피 안착 위한 통과의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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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낙폭 검은 화요일... "코스피 급락, 구천피 안착 위한 통과의례"

ONP 요약

한국 주식시장의 지수가 역사상 최고 수준인 9114.55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과 개인투자자들의 활발한 매수세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반도체 업체의 시장 가치 순위 변동도 주목받았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코스피 최고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개인투자자의 주도적 순매수와 반도체 업종 강세, 그리고 향후 코스피 1만 돌파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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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빅테크 종목 하락·연준 금리인상 시사 등 영향 분석 "반도체 이익모멘텀 유지, 주도주 확대 기회" 전략 제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면서 채권 등 조달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국내 증시가 큰 타격을 받았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급락장이 추세의 변화를 뜻하지는 않는다면서 실적이 중요하다는 입장, 정책모멘텀을 앞둔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을 들여다보라는 입장 등 다양한 대응전략이 제시됐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에 장을 마감했다.

낙폭은 역대 최대였고 하락률은 역대 다섯 번째로 높았다.

이날 오전 11시40분에는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 올해 13번째)가, 오후 2시33분에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중단, 올해 4번째)가 발동됐을 만큼 매도세가 거셌다.

개인이 정규장에서만 8조5223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아냈지만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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