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반도체 계약학과, 서울대 자연계열 정시 합격선 앞질렀다

AI 통합 요약
반도체 핵심 부품의 원가 상승으로 인해 신형 스마트폰의 제조 비용이 높아지면서 판매 가격 인상이 예상되고 있다. 동시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으로 기업 직원들의 소득이 증가하면서 수도권 부동산 수요가 급증하여 신도시의 주택 가격이 폭등하고 있으며, 반도체 계약학과의 대입 입시 경쟁도 최상위권 대학과 동등한 수준으로 높아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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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점수가 서울대 자연계열보다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최상위권 수험생의 의대 쏠림이 심해 서울대 자연계열 합격점수는 지방권 의대보다 낮아졌는데 이제 반도체 계약학과에도 역전된 것이다.21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2026학년도 정시 합격점수(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수학 탐구영역 백분위 평균, 최종 등록자 70%컷)를 분석한 결과 반도체 계약학과 5곳의 평균 합격점수는 96.2점으로 서울대 자연계열(95.8점)보다 높았다.
분석된 계약학과는 SK하이닉스의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삼성전자의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다.
서울대 자연계열은 의약학계열을 제외한 일반학과다.SK하이닉스 3개 학과의 평균 합격점수는 96.7점, 삼성전자 2개 학과는 95.5점이다.
합격점수가 가장 높았던 건 한양대 반도체공학과가 98점으로 가장 높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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