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꿈 안고 온 외국 유학… 아이 품에 안자 미래가 흔들렸다
강원도민일보
한국을 찾는 외국인 유학생이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인과 교제하다 임신한 뒤 홀로 남겨지는 외국인 유학생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지원 체계가 전무해 출산은 물론 학업 중단과 체류 자격 상실, 생계난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강원도민일보는 ‘엄마가 된 유학생, 외국인 유학생 출산 사각지대’ 보도를 통해 제도 밖에 놓여 있는 외국인 유학생 임신과 출산에 대한 실태를 짚는다.1.
뒤바뀐 베트남 유학생의 삶베트남에서 온 민아인(가명·23)씨는 꿈이 있었다.
2024년 강원도내 한 대학 어학당에 입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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