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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김연경 뒤따른다' 국대 MB 이다현, 일본 NEC 한시즌 임대 이적! 흥국생명 "韓 여자배구 경쟁력 강화 위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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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25)이 일본 V리그로 이적한다.
한 시즌 단기 임대로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의 통 큰 결단이 있어 가능했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30일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2026-2027시즌 일본 SV리그 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Red Rockets Kawasaki)로 임대 이적해 한 시즌 동안 활약한다.
이다현은 임대 선수로 일본 무대를 경험한 뒤 2027~2028시즌부터 흥국생명으로 복귀해 다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일본 리그 임대 결정에는 지난 2월 취임한 이호진 구단주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단주는 지난 2009년 태광그룹 회장 시절 당시 흥국생명 소속이던 김연경(38)을 일본 JT마블러스에 임대 형식으로 보내기도 했다.
김연경은 이후 튀르키예 리그로 진출출해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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