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장중 변동폭 역대 2위
ONP 요약
코스피가 10.84% 급락하며 6,023.66에 마감했다. 글로벌 반도체 주가 하락과 중국 CXMT와의 경쟁 우려가 주된 원인으로,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비판 — 반도체 주가 급락이 국내 주식시장 과열과 규제 부재를 비판한다.
보수 성향:국가 경쟁력 우려 — 중국 CXMT와의 경쟁 심화가 국내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한다.
29일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하며 5660선까지 밀려났다.
장중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동시 발동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0.42포인트(5.98%) 내린 5663.2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로 출발해 장 초반 6228.52까지 오르며 반등을 시도했다.
이후 5262.77까지 떨어지며 전 거래일 대비 12.63% 급락하기도 했다.
급격한 하락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 55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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