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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특채 의혹' 심우정 딸 채용 취소...한정애 "늦었지만 환영"
머니투데이
[the300] 특혜 채용 의혹을 받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 자녀가 최근 외교부로부터 채용 취소 통보를 받은 가운데 최초로 문제를 제기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권력형 채용 비리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 의장은 20일 "권력형 채용 비리 관련 법·제도 개선에 앞장서고 국정감사를 통해 심 전 총장 자녀의 채용 취소 과정 전반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심 전 총장 딸은 지난 2024년 자격 요건이 미달된 상태에서 국립외교원 기간제 연구원에 지원해 채용됐고 이후에는 해당 경력을 근거로 외교부 공무직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는, 이른바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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