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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비전파크, 중기부 'TIPS' 선정…2D·3D 통합형 라이다 개발 나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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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LiDAR) 센서 전문기업 비전파크(대표 이귀연)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TIPS(팁스)'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먼저 투자·추천한 기술 스타트업에 정부 R&D(연구·개발) 자금을 매칭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회사는 R&D 자금 5억원과 창업사업화 지원금 1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부산대학교기술지주 운영사로부터는 3억원 투자도 함께 유치했다.
이번 과제의 주제는 '로봇·무인이동체용 비기계식 2D·3D 통합형 라이다 개발'이다.
기존에 별도로 운용하던 2D·3D 라이다를 하나의 센서로 통합하고, 회전 모터 없이 작동하는 솔리드스테이트 구조로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회사 측은 국내 공장에서 쓰이는 외산 라이다 대비 감지 거리와 해상도가 뛰어나면서 가격은 절반 이하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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