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대도 파라다이스 워터파크, 24일 문 연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은 대도(大島) 파라다이스 워터파크를 오는 24일 개장해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워터파크는 메인풀과 어린이풀 등 3개 풀장,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워터슬라이드, 미니슬라이드, 샤워시설 등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질 관리를 위해 여과기를 24시간 가동하고 시설물 청결 관리도 지속한다.
특히 야외 휴식공간과 캠핑장도 함께 운영되며, 대도어촌체험마을의 갯벌체험과 바다낚시도 즐길 수 있다. 갯벌에서는 바지락과 바닷고둥, 낙지 등 다양한 어패류를 채취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대도는 하동군 금남면 노량항에서 배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유인도로, 하루 6차례 도선이 왕복 운항한다. 워터파크 입장료는 성인 2만원, 어린이 1만8000원이다.
한편 대도는 노량해전의 역사적 현장에 자리한 섬으로, 한 곳에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남해안의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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