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 산사태 사망자 41명으로 늘어…20명 여전히 실종

ONP 요약
7.1 규모의 지진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을 강타해 쇼핑몰이 붕괴, 수백 명이 구조 중이며 사망자 수가 확인 중이다. 전력과 도로가 마비되고, 원자력 발전소는 피해가 없으며, 한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진보 성향:인명 피해 강조 — 쇼핑몰 붕괴로 다수 사망·구조 중인 상황을 강조하며 재난 대응의 필요성을 부각.
보수 성향:원자력 안전 강조 — 지진에도 원자력 발전소에 피해가 없음을 강조하며 안전성을 부각.
중국 충칭시 펑수이(彭水)현에서 지난 17일 발생한 대형 산사태의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었다.
2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28일 중국중앙(CC)TV는 현지 당국을 인용해 이번 산사태 사고의 최신 피해 규모를 이같이 전했다.충칭시 펑수이현 당국은 이날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23일부터 진행된 수색 작업 결과 이날 오후 9시(현지 시간) 기준 현장에서 수습한 시신과 유해에 대한 DNA 감식을 실시한 결과 30명의 사망자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번 사고의 누적 사망자는 기존에 확인된 11명을 포함해 총 41명으로 집계됐다.
실종자는 20명으로 파악됐다.당국은 또 “일부 수습된 유해에 대해서는 현재 DNA 감식이 진행 중”이라며 추가 희생자가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사고는 지난 17일 오전 9시께 충칭시 펑수이현 한샤(漢葭)거리 우장강변에서 산비탈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당시 인근 민가 여러 채가 토사에 매몰됐고 주민들이 고립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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