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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교육감선거 개표 오류 3곳, 입력·검증 모두 선관위 직원 아니었다
동아일보
![[단독]교육감선거 개표 오류 3곳, 입력·검증 모두 선관위 직원 아니었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8/134259571.1.jpg)
6·3 지방선거 교육감선거 중 개표 입력 오류가 발생했던 3곳의 투표소에서 개표 결과를 입력했던 입력자와 검증자가 모두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선거 직전 위촉되는 대학생 혹은 일반인 개표사무원이 개표 입력 및 검증 작업을 담당했던 것.
야권에서는 “선관위 개표보고 검증체계가 총체적으로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8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개표 입력 오류 발생 지역 담당자 현황’에 따르면 이번 교육감선거 중 개표 오류가 발생한 경기 성남시, 광주시와 전북 전주시에서 최초로 개표 결과를 입력한 ‘입력자’와 결과를 확인하는 ‘검증자’ 모두 외부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개표 오류가 발생했던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제3투표소에선 일반인 개표 사무원이 개표 결과를 처음 입력했다.
이 투표소에선 양자 대결을 벌인 안민석 후보와 임태희 후보의 득표수가 뒤바꿔 입력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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