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밤에 서울 산책하면" 바퀴벌레 떼 인증샷…600억 들인 명소 망신
머니투데이
조회 0
서울 야경 명소이자 도시재생의 상징 '서울로 7017'이 바퀴벌레 떼 출몰로 몸살을 앓고 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외국인이 "밤에 서울을 산책하면 볼 수 있는 것"이라며 SNS에 올린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서울로 7017' 화단과 벤치에 바퀴벌레 수십 마리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바퀴벌레 떼는 낮에는 화단이나 시멘트 틈에 숨어 있다가 어두워지면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가 온 날 개체수가 더 많아진다.
바퀴벌레가 습한 환경을 선호하는 탓이다.
'서울로 7017'은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이 2017년 서울역 고가차도를 고쳐 만든 1㎞ 길이 공중 보행로다.
1970년 설치된 높이 17m 고가도로를 17개 보행로로 개조해 '7017'이다.
투입된 예산은 약 600억원에 달하며, 회현역에서 시작해 서울역을 스쳐 서부교차로로 이어진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39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50%
2개 매체2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