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어딨나…그런 생각이 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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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삼성·SK·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이 충청권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 등에 약 392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규제 완화, 세제 혜택 등 7대 지원 패키지를 통해 기업 투자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이재명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이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결정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역사적 경영철학과 연결하는 의의를 강조했다.
중도 성향: 대기업들의 투자 결정과 정부의 규제 완화·세제 지원을 함께 강조하며,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환경의 예측 가능성을 중점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대기업들의 투자 의욕과 경영 결단을 중심으로 보도하며, 정부의 지원 정책은 이를 뒷받침하는 보조 역할로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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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요즘 세상에 압력 넣는다고 기업들이 옮겨오는 데가 어디 있나”라며 “강제로 이렇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 자체가 구태”라고 말했다.
최근 정부가 서남권 프로젝트 등 지방 대규모 투자계획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 등 일부에서 비판이 나오자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대통령은 야당 등 일부의 비판에 대해선 “제가 이재용 회장님한테 압박해서, 삼성전자가 혹시 그런 결정(지역 투자 결정)을 한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렇게 하면 기업 경영을 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투자 유치 할 수 있겠나.
관치 행정하던 그 시절 생각으로 강제로 이렇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구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쨌든 앞으로도 우리가 해야 될 중요한 일인데 계속 갈등이 또 대립이 발생할 것 ...